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4일과 15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립니다.
백조의 호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로
백조의 날갯짓을 본뜬
우아한 안무가 특징으로 꼽힙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러시아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버전으로
기존에 없던 악마와 왕자의 2인무,
궁정의 왈츠 군무 등이 추가됐습니다. (끝)
오는 14일과 15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립니다.
백조의 호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로
백조의 날갯짓을 본뜬
우아한 안무가 특징으로 꼽힙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러시아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버전으로
기존에 없던 악마와 왕자의 2인무,
궁정의 왈츠 군무 등이 추가됐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오페라하우스 '백조의 호수' 공연
-
- 입력 2020-02-03 08:10:58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4일과 15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립니다.
백조의 호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로
백조의 날갯짓을 본뜬
우아한 안무가 특징으로 꼽힙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러시아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버전으로
기존에 없던 악마와 왕자의 2인무,
궁정의 왈츠 군무 등이 추가됐습니다. (끝)
오는 14일과 15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립니다.
백조의 호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로
백조의 날갯짓을 본뜬
우아한 안무가 특징으로 꼽힙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러시아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버전으로
기존에 없던 악마와 왕자의 2인무,
궁정의 왈츠 군무 등이 추가됐습니다. (끝)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