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관리지역에 충북 증평군이 추가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제4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이천 등 수도권 6곳과
증평 등 지방 30곳 등 모두 36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증평과 대구 서구는
지난해 12월 분양한 단지 한 곳에서
미분양이 500가구 이상 발생해
이번에 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증평군은 나흘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다음 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받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미분양관리지역은
청주와 증평 등 2곳으로 늘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제4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이천 등 수도권 6곳과
증평 등 지방 30곳 등 모두 36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증평과 대구 서구는
지난해 12월 분양한 단지 한 곳에서
미분양이 500가구 이상 발생해
이번에 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증평군은 나흘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다음 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받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미분양관리지역은
청주와 증평 등 2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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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관리지역 증평군 추가...청주에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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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3 18:24:57
미분양관리지역에 충북 증평군이 추가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제4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이천 등 수도권 6곳과
증평 등 지방 30곳 등 모두 36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증평과 대구 서구는
지난해 12월 분양한 단지 한 곳에서
미분양이 500가구 이상 발생해
이번에 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증평군은 나흘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다음 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받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미분양관리지역은
청주와 증평 등 2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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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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