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을 다녀온 청주지역 교사와 학생 등
22명에 대한 감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청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중국 우한시로 어학·문화 체험을 다녀온
청주지역 교사 2명과 중.고등학생 20명 등 22명이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오늘부터
감시 대상에서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체험단 귀국 당시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리조치는 이뤄지지 않았고
청주시보건소는 자체적으로
능동감시 체제를 유지해왔습니다.
22명에 대한 감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청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중국 우한시로 어학·문화 체험을 다녀온
청주지역 교사 2명과 중.고등학생 20명 등 22명이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오늘부터
감시 대상에서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체험단 귀국 당시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리조치는 이뤄지지 않았고
청주시보건소는 자체적으로
능동감시 체제를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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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다녀온 청주 교사·학생 22명 감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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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3 18:24:57
중국 우한을 다녀온 청주지역 교사와 학생 등
22명에 대한 감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청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중국 우한시로 어학·문화 체험을 다녀온
청주지역 교사 2명과 중.고등학생 20명 등 22명이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오늘부터
감시 대상에서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체험단 귀국 당시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리조치는 이뤄지지 않았고
청주시보건소는 자체적으로
능동감시 체제를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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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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