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조코비치 시대…메이저 17회 우승 금자탑

입력 2020.02.03 (21:57) 수정 2020.02.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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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테니스에서 조코비치가 패기의 도미니크 팀을 꺾고 메이저 통산 17승을 달성했습니다.

25초 서브 시간 초과로 주심에게 경고를 받은 조코비치!

심판과 날선 언쟁까지 벌이며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듯 했지만 역시 조코비치였습니다.

도미니크 팀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메이저 통산 17승으로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습니다.

KBS 등 방송3사, KBO와 리그 활성화 업무협약

K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 3사는 오늘 한국야구위원회 KBO와 리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중계방송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송3사와 KBO는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인 4년 총 2천 160억 원에 중계권을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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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은 조코비치 시대…메이저 17회 우승 금자탑
    • 입력 2020-02-03 22:04:32
    • 수정2020-02-03 2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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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테니스에서 조코비치가 패기의 도미니크 팀을 꺾고 메이저 통산 17승을 달성했습니다.

25초 서브 시간 초과로 주심에게 경고를 받은 조코비치!

심판과 날선 언쟁까지 벌이며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듯 했지만 역시 조코비치였습니다.

도미니크 팀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메이저 통산 17승으로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습니다.

KBS 등 방송3사, KBO와 리그 활성화 업무협약

K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 3사는 오늘 한국야구위원회 KBO와 리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중계방송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송3사와 KBO는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인 4년 총 2천 160억 원에 중계권을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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