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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냉동창고서 화재…일부 근로자 연기흡입
입력 2020.02.07 (02:25) 수정 2020.02.07 (04:02) 사회
어제( 6일) 밤 10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 한 냉동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1층 작업장 내부시설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냉동창고 11층 옥상으로 대피한 외국인 근로자 등 4명을 소방헬기로 구조하고, 창고 내부에 있던 근로자 24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냉동창고 내부에 있던 일부 외국인 근로자들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78대와 소방대원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중부소방서, 항공구조구급대 제공]
  • 부산 냉동창고서 화재…일부 근로자 연기흡입
    • 입력 2020-02-07 02:25:27
    • 수정2020-02-07 04:02:36
    사회
어제( 6일) 밤 10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 한 냉동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1층 작업장 내부시설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냉동창고 11층 옥상으로 대피한 외국인 근로자 등 4명을 소방헬기로 구조하고, 창고 내부에 있던 근로자 24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냉동창고 내부에 있던 일부 외국인 근로자들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78대와 소방대원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중부소방서, 항공구조구급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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