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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G 연결> 광주·전남 확진자 3명…이 시각 조선대병원
입력 2020.02.07 (08:25) 수정 2020.02.07 (11:02)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어제 추가된 22번째 확진자가 16번째 확진자의 친오빠로 확인됐습니다.
가족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건데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22번째 환자가 격리돼있는 조선대병원 연결합니다.
손준수 기자, 현재 환자 상태는 어떤가요?

[답변1]
네, 현재 환자는 이곳 조선대학교 병원 음압 병동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22번째 확진환자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확진환자인데요

조선대병원으로 옮겨온 뒤에도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2번째 확진자는 나주에 거주하는 46살 한국인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16번째 확진자의 친오빠로 지난달 25일 여동생 가족를 만나 함께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흘 전부터 자택에서 격리됐으며 전남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어제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아 이곳 조선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확진자는 격리 조치가 되기 전까지 일상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확진자의 근무지인 광주우편집중국과 또 방문한 것으로 드러난 나주혁신도시의 유통점이 임시 폐쇄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확진자의 거주지인 나주시 산포면 일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에 대한 임시 폐쇄 조치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16번째와 18번째 확진자는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들 확진자가 21세기병원과 전남대병원에서 접촉했던 의료진과 환자 145명은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나머지 접촉자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선대 병원에서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 <MNG 연결> 광주·전남 확진자 3명…이 시각 조선대병원
    • 입력 2020-02-07 08:25:38
    • 수정2020-02-07 11:02:04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어제 추가된 22번째 확진자가 16번째 확진자의 친오빠로 확인됐습니다.
가족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건데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22번째 환자가 격리돼있는 조선대병원 연결합니다.
손준수 기자, 현재 환자 상태는 어떤가요?

[답변1]
네, 현재 환자는 이곳 조선대학교 병원 음압 병동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22번째 확진환자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확진환자인데요

조선대병원으로 옮겨온 뒤에도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2번째 확진자는 나주에 거주하는 46살 한국인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16번째 확진자의 친오빠로 지난달 25일 여동생 가족를 만나 함께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흘 전부터 자택에서 격리됐으며 전남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어제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아 이곳 조선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확진자는 격리 조치가 되기 전까지 일상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확진자의 근무지인 광주우편집중국과 또 방문한 것으로 드러난 나주혁신도시의 유통점이 임시 폐쇄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확진자의 거주지인 나주시 산포면 일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에 대한 임시 폐쇄 조치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16번째와 18번째 확진자는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들 확진자가 21세기병원과 전남대병원에서 접촉했던 의료진과 환자 145명은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나머지 접촉자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선대 병원에서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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