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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인하대 등 인천 주요 대학 개강 2주 연기
입력 2020.02.07 (11:05) 수정 2020.02.07 (11:27) 사회
`신종 코로라`의 여파로 인천 지역 주요대학들도 졸업식을 취소한 데 이어,개강을 연기하는 등 학사일정 조정에 나섰습니다.

인천대와 인하대는 다음 달 2일로 예정했던 1학기 개강을 2주 뒤인 16일로 연기하고,추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개강을 추가로 2주 더 미룰 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개강 연기와 함께 인천대는 중국 유학생들이 입국하면,다음달 1일에 캠퍼스 내 게스트하우스에 격리 수용하고,제2기숙사를 중국 유학생 전용 기숙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인하대도 이미 중국에 다녀온 학생 2명을 제3생활관에 자가 격리한 데 이어,앞으로 제3학생관을 중국 학생 전용으로 사용할 방침입니다.

인천재능대도 현재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은 없지만,방학 기간에 중국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하는 하년,개강 연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법무부는 중국 위험지역에서 입국제한 조치 등으로 학사 일정에 맞춰 입국하지 못해 비자가 만료된 유학생에 대해서는 비자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유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인천대·인하대 등 인천 주요 대학 개강 2주 연기
    • 입력 2020-02-07 11:05:17
    • 수정2020-02-07 11:27:35
    사회
`신종 코로라`의 여파로 인천 지역 주요대학들도 졸업식을 취소한 데 이어,개강을 연기하는 등 학사일정 조정에 나섰습니다.

인천대와 인하대는 다음 달 2일로 예정했던 1학기 개강을 2주 뒤인 16일로 연기하고,추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개강을 추가로 2주 더 미룰 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개강 연기와 함께 인천대는 중국 유학생들이 입국하면,다음달 1일에 캠퍼스 내 게스트하우스에 격리 수용하고,제2기숙사를 중국 유학생 전용 기숙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인하대도 이미 중국에 다녀온 학생 2명을 제3생활관에 자가 격리한 데 이어,앞으로 제3학생관을 중국 학생 전용으로 사용할 방침입니다.

인천재능대도 현재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은 없지만,방학 기간에 중국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하는 하년,개강 연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법무부는 중국 위험지역에서 입국제한 조치 등으로 학사 일정에 맞춰 입국하지 못해 비자가 만료된 유학생에 대해서는 비자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유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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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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