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공천 신청자가
경남에는 16개 지역구에 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쟁률은 3.56 대 1로
전국 평균 경쟁률 2.86 대 1보다 높습니다.
창원의창과 진주 갑, 양산 갑 등
세 지역구는 경쟁자 없이
현역 의원 1명씩만 공천을 신청했고,
김해 갑에도 1명만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경남에 한국당 공천 신청자가
가장 많은 지역구는 진주 을로,
5선 도전에 나선 김재경 의원을 포함해 8명,
여상규, 김성찬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사천남해하동과 창원진해에
각각 7명이 신청했습니다.
4·15 총선 공천 신청자가
경남에는 16개 지역구에 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쟁률은 3.56 대 1로
전국 평균 경쟁률 2.86 대 1보다 높습니다.
창원의창과 진주 갑, 양산 갑 등
세 지역구는 경쟁자 없이
현역 의원 1명씩만 공천을 신청했고,
김해 갑에도 1명만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경남에 한국당 공천 신청자가
가장 많은 지역구는 진주 을로,
5선 도전에 나선 김재경 의원을 포함해 8명,
여상규, 김성찬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사천남해하동과 창원진해에
각각 7명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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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경남 57명 공천 신청…3.56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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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11:06:47
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공천 신청자가
경남에는 16개 지역구에 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쟁률은 3.56 대 1로
전국 평균 경쟁률 2.86 대 1보다 높습니다.
창원의창과 진주 갑, 양산 갑 등
세 지역구는 경쟁자 없이
현역 의원 1명씩만 공천을 신청했고,
김해 갑에도 1명만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경남에 한국당 공천 신청자가
가장 많은 지역구는 진주 을로,
5선 도전에 나선 김재경 의원을 포함해 8명,
여상규, 김성찬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사천남해하동과 창원진해에
각각 7명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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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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