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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보건소 124곳에서도 ‘신종 코로나’ 검사 의뢰 가능
입력 2020.02.07 (11:43) 수정 2020.02.07 (15:02) 사회
오늘부터 보건소 124곳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로운 검사시약이 사용 승인돼 오늘부터 보건소 124곳에서도 감염 의뢰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도 확대해 의사의 소견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후베이성을 방문한 사람의 경우는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그 외 중국 지역 방문자는 14일 이내 폐렴이 나타날 때 검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중국 전역을 방문한 뒤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도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고, 검사 비용은 전액 정부가 부담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유전자 증폭 검사 장비와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해 하루 검사 가능한 물량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4시간이 걸리던 검사 시간이 6시간으로 단축됐지만 현재 하루 소화할 수 있는 검사량은 3,000여 건입니다.

따라서 감염증의 조기진단과 전파 차단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위험성이 큰 집단을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평가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검사 인력의 훈련과 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검사 가능한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을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오늘부터 보건소 124곳에서도 ‘신종 코로나’ 검사 의뢰 가능
    • 입력 2020-02-07 11:43:27
    • 수정2020-02-07 15:02:15
    사회
오늘부터 보건소 124곳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로운 검사시약이 사용 승인돼 오늘부터 보건소 124곳에서도 감염 의뢰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도 확대해 의사의 소견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후베이성을 방문한 사람의 경우는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그 외 중국 지역 방문자는 14일 이내 폐렴이 나타날 때 검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중국 전역을 방문한 뒤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도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고, 검사 비용은 전액 정부가 부담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유전자 증폭 검사 장비와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해 하루 검사 가능한 물량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4시간이 걸리던 검사 시간이 6시간으로 단축됐지만 현재 하루 소화할 수 있는 검사량은 3,000여 건입니다.

따라서 감염증의 조기진단과 전파 차단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위험성이 큰 집단을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평가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검사 인력의 훈련과 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검사 가능한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을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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