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새 앨범, 56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걸그룹 최고 기록

입력 2020.02.07 (13:30) 수정 2020.02.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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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새 앨범이 전 세계 56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해 국내 걸그룹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5일 발매한 미니앨범 '해시'(#)가 오늘(7일) 0시 기준 5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시'는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페루, 포르투갈, 브루나이, 과테말라, 살바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온두라스, 이집트 등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타이틀곡 '소 왓'(So What) 등 총 6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세상의 모든 소녀에게 도전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세상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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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07 13:30:57
    • 수정2020-02-07 15:57:23
    문화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새 앨범이 전 세계 56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해 국내 걸그룹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5일 발매한 미니앨범 '해시'(#)가 오늘(7일) 0시 기준 5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시'는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페루, 포르투갈, 브루나이, 과테말라, 살바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온두라스, 이집트 등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타이틀곡 '소 왓'(So What) 등 총 6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세상의 모든 소녀에게 도전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세상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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