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64개국 6천 쌍 국제합동결혼식 열어
입력 2020.02.07 (15:05)
수정 2020.02.07 (15: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주관하는 국제 합동 축복결혼식이 오늘(7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64개국에서 온 미혼 신랑·신부 6천 쌍을 포함해 모두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 결혼식은 성수 의식과 성혼 문답, 예물교환, 성혼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세계 64개국에서 온 미혼 신랑·신부 6천 쌍을 포함해 모두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 결혼식은 성수 의식과 성혼 문답, 예물교환, 성혼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64개국 6천 쌍 국제합동결혼식 열어
-
- 입력 2020-02-07 15:05:40
- 수정2020-02-07 15:36:48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주관하는 국제 합동 축복결혼식이 오늘(7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64개국에서 온 미혼 신랑·신부 6천 쌍을 포함해 모두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 결혼식은 성수 의식과 성혼 문답, 예물교환, 성혼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세계 64개국에서 온 미혼 신랑·신부 6천 쌍을 포함해 모두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 결혼식은 성수 의식과 성혼 문답, 예물교환, 성혼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