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개학을 앞둔 학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 수업 일수 감축 지침을 마련해 줄것을
주문했습니다.
전교조는 신종 코로나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수업일수 감축 사유로 명시된 '천재지변'으로
볼 수 있도록 허용해 줄것을 교육부와 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초중고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으로 천재지변이 발생한 경우 등에
10% 범위에서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앞서 한국교총도
학교 휴업과 휴교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 수업 일수 감축 지침을 마련해 줄것을
주문했습니다.
전교조는 신종 코로나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수업일수 감축 사유로 명시된 '천재지변'으로
볼 수 있도록 허용해 줄것을 교육부와 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초중고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으로 천재지변이 발생한 경우 등에
10% 범위에서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앞서 한국교총도
학교 휴업과 휴교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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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신종코로나 확산방지 수업일 감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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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18:00:18
전교조는 개학을 앞둔 학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 수업 일수 감축 지침을 마련해 줄것을
주문했습니다.
전교조는 신종 코로나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수업일수 감축 사유로 명시된 '천재지변'으로
볼 수 있도록 허용해 줄것을 교육부와 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초중고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으로 천재지변이 발생한 경우 등에
10% 범위에서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앞서 한국교총도 학교 휴업과 휴교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한국교총도 학교 휴업과 휴교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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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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