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내일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해제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에게서 신종 코로나
의심증세가 보이지 않아 내일 0시를 기해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해제 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기준,
신종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3명과
중국 방문자 34명,
충청북도가 자체 관찰 중인 13명 등
충청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리하는 대상자는 모두 50명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까지 26명이
발열과 호흡기 등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내일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해제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에게서 신종 코로나
의심증세가 보이지 않아 내일 0시를 기해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해제 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기준,
신종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3명과
중국 방문자 34명,
충청북도가 자체 관찰 중인 13명 등
충청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리하는 대상자는 모두 50명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까지 26명이
발열과 호흡기 등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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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관리 대상 50명 중 2명 내일 자가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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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18:00:57
충북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내일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해제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에게서 신종 코로나
의심증세가 보이지 않아 내일 0시를 기해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해제 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기준,
신종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3명과
중국 방문자 34명,
충청북도가 자체 관찰 중인 13명 등
충청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리하는 대상자는 모두 50명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까지 26명이
발열과 호흡기 등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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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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