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도시농업 공간조성 사업에
구미 2곳과 경산 1곳이 선정됐습니다.
구미 신평동과
경산 신천동 일대에선
빈 공간을 구획정리한 뒤
관수시설 등을 설치해 도시 농장이 조성되고,
구미 공단동에는
벽면 녹화시스템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이 농업 중심지이지만
정작 도시 농업 분야는 뒤쳐졌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 공간을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구미 2곳과 경산 1곳이 선정됐습니다.
구미 신평동과
경산 신천동 일대에선
빈 공간을 구획정리한 뒤
관수시설 등을 설치해 도시 농장이 조성되고,
구미 공단동에는
벽면 녹화시스템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이 농업 중심지이지만
정작 도시 농업 분야는 뒤쳐졌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 공간을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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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업 공간 사업, 구미 경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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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19:53:44
정부의 도시농업 공간조성 사업에
구미 2곳과 경산 1곳이 선정됐습니다.
구미 신평동과
경산 신천동 일대에선
빈 공간을 구획정리한 뒤
관수시설 등을 설치해 도시 농장이 조성되고,
구미 공단동에는
벽면 녹화시스템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이 농업 중심지이지만
정작 도시 농업 분야는 뒤쳐졌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 공간을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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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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