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통합 급물살…10일 첫 회동

입력 2020.02.07 (20:14) 수정 2020.02.07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대표는 오늘 "정치적 현실이 통합된 힘을 필요로 해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통합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박주선 의원을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주선 의원은 오는 10일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과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등을 만나 통합과 관련된 각 당의 입장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3지대 통합 급물살…10일 첫 회동
    • 입력 2020-02-07 20:14:12
    • 수정2020-02-07 21:55:49
    뉴스9(광주)
바른미래당 손학규대표는 오늘 "정치적 현실이 통합된 힘을 필요로 해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통합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박주선 의원을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주선 의원은 오는 10일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과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등을 만나 통합과 관련된 각 당의 입장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