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의 이른바 제 3지대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대표는 오늘
정치적 현실이 통합된 힘을 필요로하고 있어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박주선 의원을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주선 의원은
오는 10일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과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등을 만나
통합과 관련된 각 당의 입장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민주평화당의 이른바 제 3지대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대표는 오늘
정치적 현실이 통합된 힘을 필요로하고 있어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박주선 의원을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주선 의원은
오는 10일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과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등을 만나
통합과 관련된 각 당의 입장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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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지대 통합 급물살...10일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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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20:43:47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의 이른바 제 3지대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대표는 오늘
정치적 현실이 통합된 힘을 필요로하고 있어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박주선 의원을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주선 의원은
오는 10일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과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등을 만나
통합과 관련된 각 당의 입장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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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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