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다음달 열 계획이었던
매화축제를 취소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매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열흘 동안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축제를 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공식 축제는 취소하더라도
봄철 나들이객이 몰릴 경우를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끝)
다음달 열 계획이었던
매화축제를 취소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매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열흘 동안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축제를 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공식 축제는 취소하더라도
봄철 나들이객이 몰릴 경우를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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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다음달 매화축제 취소
-
- 입력 2020-02-07 20:52:15
광양시가
다음달 열 계획이었던
매화축제를 취소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매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열흘 동안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축제를 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공식 축제는 취소하더라도
봄철 나들이객이 몰릴 경우를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끝)
다음달 열 계획이었던
매화축제를 취소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매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열흘 동안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축제를 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공식 축제는 취소하더라도
봄철 나들이객이 몰릴 경우를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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