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가
오늘(7일) 임시회를 열고
현재 왕복 2차로인 춘천-홍천간 국도5호선을
4차로로 넓혀 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시의회는, 이 도로가
굴곡이 심하고 비좁아 통행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영서 중북부권의 발전을 위해
도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도로는
춘천시 학곡리와 홍천군 상화계리를 연결하는
21km 길이의 도로로
2016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낮게 나와
추진을 못하고 있습니다.(끝)
오늘(7일) 임시회를 열고
현재 왕복 2차로인 춘천-홍천간 국도5호선을
4차로로 넓혀 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시의회는, 이 도로가
굴곡이 심하고 비좁아 통행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영서 중북부권의 발전을 위해
도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도로는
춘천시 학곡리와 홍천군 상화계리를 연결하는
21km 길이의 도로로
2016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낮게 나와
추진을 못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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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의회, 춘천-홍천 국도5호선 4차로 확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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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20:54:12
춘천시의회가
오늘(7일) 임시회를 열고
현재 왕복 2차로인 춘천-홍천간 국도5호선을
4차로로 넓혀 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시의회는, 이 도로가
굴곡이 심하고 비좁아 통행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영서 중북부권의 발전을 위해
도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도로는
춘천시 학곡리와 홍천군 상화계리를 연결하는
21km 길이의 도로로
2016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낮게 나와
추진을 못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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