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검사기관 확대… 충북대병원 가능

입력 2020.02.07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6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이
충북에도 도입됐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 여부를
6시간 뒤에 판단할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이
오늘부터 전국 50여 개 병원으로 확대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병원에
진단 검사 키트가 보급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호흡기 질환이나 가래,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종 코로나' 검사기관 확대… 충북대병원 가능
    • 입력 2020-02-07 21:00:45
    충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6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이 충북에도 도입됐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 여부를 6시간 뒤에 판단할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이 오늘부터 전국 50여 개 병원으로 확대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병원에 진단 검사 키트가 보급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호흡기 질환이나 가래,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충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