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6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이
충북에도 도입됐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 여부를
6시간 뒤에 판단할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이
오늘부터 전국 50여 개 병원으로 확대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병원에
진단 검사 키트가 보급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호흡기 질환이나 가래,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6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이
충북에도 도입됐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 여부를
6시간 뒤에 판단할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이
오늘부터 전국 50여 개 병원으로 확대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병원에
진단 검사 키트가 보급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호흡기 질환이나 가래,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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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검사기관 확대… 충북대병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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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21:00:4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6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이
충북에도 도입됐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 여부를
6시간 뒤에 판단할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이
오늘부터 전국 50여 개 병원으로 확대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병원에
진단 검사 키트가 보급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호흡기 질환이나 가래,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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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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