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을
내일, 자가 격리 대상자에서 제외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에게서
별다른 의심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최대 잠복기가 끝나는 내일 새벽 0시에
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가 관리하는 대상자는
중국 방문자 34명, 자체 관찰자 13명 등
모두 50명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까지 26명이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을 보여 정밀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을
내일, 자가 격리 대상자에서 제외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에게서
별다른 의심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최대 잠복기가 끝나는 내일 새벽 0시에
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가 관리하는 대상자는
중국 방문자 34명, 자체 관찰자 13명 등
모두 50명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까지 26명이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을 보여 정밀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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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접촉 2명, 내일 자가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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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21:00:45
충청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을
내일, 자가 격리 대상자에서 제외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에게서
별다른 의심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최대 잠복기가 끝나는 내일 새벽 0시에
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가 관리하는 대상자는
중국 방문자 34명, 자체 관찰자 13명 등
모두 50명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까지 26명이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을 보여 정밀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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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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