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개강 2주 연기…비상대책위 가동
입력 2020.02.07 (21:37)
수정 2020.02.07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입학식을 취소한 데 이어,
다음 달 2일 예정한
개강 일정도
2주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교내 건강증진센터에
'감염병 대응 체온 측정소'를 설치하고
중국인 유학생 등
중국 방문자 현황 파악과 함께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입학식을 취소한 데 이어,
다음 달 2일 예정한
개강 일정도
2주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교내 건강증진센터에
'감염병 대응 체온 측정소'를 설치하고
중국인 유학생 등
중국 방문자 현황 파악과 함께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대, 개강 2주 연기…비상대책위 가동
-
- 입력 2020-02-07 21:37:17
- 수정2020-02-07 21:41:14
제주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입학식을 취소한 데 이어,
다음 달 2일 예정한
개강 일정도
2주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교내 건강증진센터에
'감염병 대응 체온 측정소'를 설치하고
중국인 유학생 등
중국 방문자 현황 파악과 함께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
-
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조강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