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차단…중국 유학생 특별 수송
입력 2020.02.07 (21:37)
수정 2020.02.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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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중국인 유학생
특별 수송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제주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3명을
공항에서 대학 기숙사까지 수송한 데 이어
제주로 돌아오는 중국인 유학생의
별도 이동을 위해 25인승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와 수송 인력 3명을 확보해
오는 28일까지 중국인 유학생을
특별수송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수는 803명이며,
본국 방문자는 628명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중국인 유학생
특별 수송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제주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3명을
공항에서 대학 기숙사까지 수송한 데 이어
제주로 돌아오는 중국인 유학생의
별도 이동을 위해 25인승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와 수송 인력 3명을 확보해
오는 28일까지 중국인 유학생을
특별수송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수는 803명이며,
본국 방문자는 6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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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차단…중국 유학생 특별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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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21:37:17
- 수정2020-02-07 21:41:05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중국인 유학생
특별 수송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제주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3명을
공항에서 대학 기숙사까지 수송한 데 이어
제주로 돌아오는 중국인 유학생의
별도 이동을 위해 25인승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와 수송 인력 3명을 확보해
오는 28일까지 중국인 유학생을
특별수송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수는 803명이며,
본국 방문자는 6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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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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