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리대상자가 어제보다
6명 늘어난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17번 확진자와
같은 KTX를 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추가 통보받았고,
의심 신고 환자도 5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북의 관리대상자는 79명으로
어제보다 4명 줄었습니다. (끝)
감염증 관리대상자가 어제보다
6명 늘어난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17번 확진자와
같은 KTX를 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추가 통보받았고,
의심 신고 환자도 5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북의 관리대상자는 79명으로
어제보다 4명 줄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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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대구 관리 대상자 6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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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0 09:06:32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리대상자가 어제보다
6명 늘어난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17번 확진자와
같은 KTX를 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추가 통보받았고,
의심 신고 환자도 5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북의 관리대상자는 79명으로
어제보다 4명 줄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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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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