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오늘
경북지역 5개 시군과 강원도지역 6개 시군 등
모두 11개 시군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남북6축 고속도로는 강원도 양구에서
봉화, 영양을 거쳐 부산을 잇는
총연장 406킬로미터로
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부산까지
96킬로미터 구간만 개통하고
나머지 구간은 수십년째 진척이 없는 상태입니다.
관계 시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남북6축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끝)
경북지역 5개 시군과 강원도지역 6개 시군 등
모두 11개 시군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남북6축 고속도로는 강원도 양구에서
봉화, 영양을 거쳐 부산을 잇는
총연장 406킬로미터로
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부산까지
96킬로미터 구간만 개통하고
나머지 구간은 수십년째 진척이 없는 상태입니다.
관계 시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남북6축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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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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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0 09:07:06
영양군은 오늘
경북지역 5개 시군과 강원도지역 6개 시군 등
모두 11개 시군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남북6축 고속도로는 강원도 양구에서
봉화, 영양을 거쳐 부산을 잇는
총연장 406킬로미터로
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부산까지
96킬로미터 구간만 개통하고
나머지 구간은 수십년째 진척이 없는 상태입니다.
관계 시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남북6축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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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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