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가
경전선 폐선부지 활용을 위한
20년 무상 사용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철도시설공단이 공모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진주시가 채택된 데 따른 것으로,
내동면 유수리에서 함안 경계 38km 구간을
'참 이야기길 자전거도로'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진주시는
이번 토지 무상사용 협약으로
20년 동안 약 4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전선 폐선부지 활용을 위한
20년 무상 사용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철도시설공단이 공모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진주시가 채택된 데 따른 것으로,
내동면 유수리에서 함안 경계 38km 구간을
'참 이야기길 자전거도로'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진주시는
이번 토지 무상사용 협약으로
20년 동안 약 4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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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철도시설공단, 경전선 폐선부지 무상 사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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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0 09:16:44
진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가
경전선 폐선부지 활용을 위한
20년 무상 사용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철도시설공단이 공모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진주시가 채택된 데 따른 것으로,
내동면 유수리에서 함안 경계 38km 구간을
'참 이야기길 자전거도로'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진주시는
이번 토지 무상사용 협약으로
20년 동안 약 4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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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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