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설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관리와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평소보다 도축 물량이
소는 49%, 돼지는 22% 정도 늘어남에 따라
설 직전까지 공휴일에도 연장 도축을 하고,
항생제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합니다.
또, 오는 23일까지
백화점과 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이력 관리와 한우 둔갑 여부를 단속하고,
위생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축산물 수급 관리와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평소보다 도축 물량이
소는 49%, 돼지는 22% 정도 늘어남에 따라
설 직전까지 공휴일에도 연장 도축을 하고,
항생제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합니다.
또, 오는 23일까지
백화점과 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이력 관리와 한우 둔갑 여부를 단속하고,
위생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앞두고 축산물 수급·위생 점검
-
- 입력 2020-02-10 09:16:58
경상남도가 설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관리와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평소보다 도축 물량이
소는 49%, 돼지는 22% 정도 늘어남에 따라
설 직전까지 공휴일에도 연장 도축을 하고,
항생제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합니다.
또, 오는 23일까지
백화점과 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이력 관리와 한우 둔갑 여부를 단속하고,
위생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