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고교 190여 곳 '찾아가는 선거교육'

입력 2020.01.20 (14: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올해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합니다.
도선관위와 경남 22개 시·군 선관위는
투표와 관련해 교육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경남 지역 고등학교 190여 곳을 찾아가
사례 중심의 선거 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선거연령을 만 18살로 낮추면서
경남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4만여 명이
이번 4·15 총선에 투표권을 가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선관위, 고교 190여 곳 '찾아가는 선거교육'
    • 입력 2020-02-10 09:25:50
    진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올해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합니다. 도선관위와 경남 22개 시·군 선관위는 투표와 관련해 교육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경남 지역 고등학교 190여 곳을 찾아가 사례 중심의 선거 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선거연령을 만 18살로 낮추면서 경남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4만여 명이 이번 4·15 총선에 투표권을 가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