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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김해공항도 검역 비상
입력 2020.01.21 (15:20) 진주
지난 20일 국내에서
첫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중국 노선 비중이 높은 김해국제공항도
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김해공항에서도 발열 감시카메라를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운영하고 있고
이상 징후가 보이면
추가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해검역소와 부산검역소에
긴급검역대응단을 꾸리고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해 검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해공항에는 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습니다.
첫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중국 노선 비중이 높은 김해국제공항도
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김해공항에서도 발열 감시카메라를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운영하고 있고
이상 징후가 보이면
추가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해검역소와 부산검역소에
긴급검역대응단을 꾸리고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해 검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해공항에는 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습니다.
- '우한 폐렴' 확산…김해공항도 검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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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0 09:26:23
지난 20일 국내에서
첫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중국 노선 비중이 높은 김해국제공항도
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김해공항에서도 발열 감시카메라를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운영하고 있고
이상 징후가 보이면
추가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해검역소와 부산검역소에
긴급검역대응단을 꾸리고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해 검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해공항에는 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습니다.
첫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중국 노선 비중이 높은 김해국제공항도
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김해공항에서도 발열 감시카메라를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운영하고 있고
이상 징후가 보이면
추가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해검역소와 부산검역소에
긴급검역대응단을 꾸리고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해 검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해공항에는 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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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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