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전등을 교체하는 사업이
오늘(22) 진주 중앙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진주시와 한국남동발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진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전등을 에너지 절감형으로 바꾸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에너지 620 메가와트가 절감되고
온실가스 300여 톤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래된 전등을 교체하는 사업이
오늘(22) 진주 중앙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진주시와 한국남동발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진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전등을 에너지 절감형으로 바꾸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에너지 620 메가와트가 절감되고
온실가스 300여 톤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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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중앙시장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준공식 열려(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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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0 09:28:23
전통시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전등을 교체하는 사업이
오늘(22) 진주 중앙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진주시와 한국남동발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진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전등을 에너지 절감형으로 바꾸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에너지 620 메가와트가 절감되고
온실가스 300여 톤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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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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