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산서 교통사고 잇따라…1명 사망·6명 부상
입력 2020.02.12 (07:04)
수정 2020.02.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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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1시 35분쯤 대전시 가수원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9.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저녁 7시쯤에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를 포함해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저녁 7시쯤에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를 포함해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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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아산서 교통사고 잇따라…1명 사망·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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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07:04:52
- 수정2020-02-12 07:37:53
오늘(12일) 새벽 1시 35분쯤 대전시 가수원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9.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저녁 7시쯤에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를 포함해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저녁 7시쯤에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를 포함해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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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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