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봉쇄된 우한으로…자전거로 300km 달린 中 여성
입력 2020.02.12 (07:30)
수정 2020.02.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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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복을 입고 실험에 열중인 이 여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사람들이 우한을 떠날 때 제 발로 우한을 찾아간 일화가 알려져 화제입니다.
우한의 한 보건소 직원 간루이는 휴가 중 환자 확산 소식을 접하고 복귀를 결심했는데요.
대중교통이 통제된 상황, 자전거를 타고 3박 4일 동안 300km를 달렸습니다.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싶었다는 그녀의 사연은 시름에 빠진 우한에 깊은 울림을 줬습니다.
우한의 한 보건소 직원 간루이는 휴가 중 환자 확산 소식을 접하고 복귀를 결심했는데요.
대중교통이 통제된 상황, 자전거를 타고 3박 4일 동안 300km를 달렸습니다.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싶었다는 그녀의 사연은 시름에 빠진 우한에 깊은 울림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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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봉쇄된 우한으로…자전거로 300km 달린 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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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07:34:55
- 수정2020-02-12 07:47:36
방역복을 입고 실험에 열중인 이 여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사람들이 우한을 떠날 때 제 발로 우한을 찾아간 일화가 알려져 화제입니다.
우한의 한 보건소 직원 간루이는 휴가 중 환자 확산 소식을 접하고 복귀를 결심했는데요.
대중교통이 통제된 상황, 자전거를 타고 3박 4일 동안 300km를 달렸습니다.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싶었다는 그녀의 사연은 시름에 빠진 우한에 깊은 울림을 줬습니다.
우한의 한 보건소 직원 간루이는 휴가 중 환자 확산 소식을 접하고 복귀를 결심했는데요.
대중교통이 통제된 상황, 자전거를 타고 3박 4일 동안 300km를 달렸습니다.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싶었다는 그녀의 사연은 시름에 빠진 우한에 깊은 울림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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