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IC 만남의 광장 인근 불…출근길 경부고속도로 정체
입력 2020.02.12 (09:13)
수정 2020.02.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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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8시 5분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만남의 광장 인근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근길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로가 정체되며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만남의 광장 뒤편의 청소종합시설에 쌓아둔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은수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근길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로가 정체되며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만남의 광장 뒤편의 청소종합시설에 쌓아둔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은수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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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IC 만남의 광장 인근 불…출근길 경부고속도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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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09:13:32
- 수정2020-02-12 11:19:26
오늘(12일) 오전 8시 5분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만남의 광장 인근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근길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로가 정체되며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만남의 광장 뒤편의 청소종합시설에 쌓아둔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은수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근길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로가 정체되며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만남의 광장 뒤편의 청소종합시설에 쌓아둔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은수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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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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