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신종코로나 ‘3번째 환자’ 오늘 퇴원예정”
입력 2020.02.12 (10:49)
수정 2020.02.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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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환자가 퇴원합니다.
명지병원은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3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오늘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에서 치료 중인 17번째 환자(37세 남성, 한국인)도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명지병원은 오늘(12일) 오후 2시 병원 농천홀에서 3번째 환자와 17번째 환자의 치료 경과를 소개하는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명지병원은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3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오늘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에서 치료 중인 17번째 환자(37세 남성, 한국인)도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명지병원은 오늘(12일) 오후 2시 병원 농천홀에서 3번째 환자와 17번째 환자의 치료 경과를 소개하는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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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병원 “신종코로나 ‘3번째 환자’ 오늘 퇴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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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0:49:16
- 수정2020-02-12 10:59:20
오늘(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환자가 퇴원합니다.
명지병원은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3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오늘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에서 치료 중인 17번째 환자(37세 남성, 한국인)도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명지병원은 오늘(12일) 오후 2시 병원 농천홀에서 3번째 환자와 17번째 환자의 치료 경과를 소개하는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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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병원에서 치료 중인 17번째 환자(37세 남성, 한국인)도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명지병원은 오늘(12일) 오후 2시 병원 농천홀에서 3번째 환자와 17번째 환자의 치료 경과를 소개하는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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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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