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꿀벌의 수호성인’ 기리는 촛불제
입력 2020.02.12 (10:52)
수정 2020.02.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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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남서부의 한 정교회당에 미사가 한창입니다.
중앙에 촛불로 수 놓인 십자가 모양의 테이블 위에는 둥근 통이 가득한데요.
모두 꿀이 담긴 '꿀 항아리'입니다.
양봉 농가가 밀집한 마을의 신자들이 꿀벌의 수호성인으로 여기는 성 하랄람보스를 위한 의식을 진행한 건데요.
한 해 동안 꿀벌을 건강하게 잘 보호하면서 풍성한 양봉 작업을 마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중앙에 촛불로 수 놓인 십자가 모양의 테이블 위에는 둥근 통이 가득한데요.
모두 꿀이 담긴 '꿀 항아리'입니다.
양봉 농가가 밀집한 마을의 신자들이 꿀벌의 수호성인으로 여기는 성 하랄람보스를 위한 의식을 진행한 건데요.
한 해 동안 꿀벌을 건강하게 잘 보호하면서 풍성한 양봉 작업을 마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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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꿀벌의 수호성인’ 기리는 촛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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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0:53:11
- 수정2020-02-12 11:13:34
불가리아 남서부의 한 정교회당에 미사가 한창입니다.
중앙에 촛불로 수 놓인 십자가 모양의 테이블 위에는 둥근 통이 가득한데요.
모두 꿀이 담긴 '꿀 항아리'입니다.
양봉 농가가 밀집한 마을의 신자들이 꿀벌의 수호성인으로 여기는 성 하랄람보스를 위한 의식을 진행한 건데요.
한 해 동안 꿀벌을 건강하게 잘 보호하면서 풍성한 양봉 작업을 마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중앙에 촛불로 수 놓인 십자가 모양의 테이블 위에는 둥근 통이 가득한데요.
모두 꿀이 담긴 '꿀 항아리'입니다.
양봉 농가가 밀집한 마을의 신자들이 꿀벌의 수호성인으로 여기는 성 하랄람보스를 위한 의식을 진행한 건데요.
한 해 동안 꿀벌을 건강하게 잘 보호하면서 풍성한 양봉 작업을 마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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