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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국내 추가 확진 없어…현재까지 확진자 총 28명
입력 2020.02.12 (12:11) 수정 2020.02.12 (14: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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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의 국내 추가 확진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확진자는 모두 28명입니다.

정부는 특별입국절차 적용지역에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시키고, 특별입국과정에서 자가진단 앱을 설치하게 하는 등 추가적인 확산 예방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중앙사고수습본부 연결합니다.

양예빈 기자, 오늘 코로나19 국내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요?

[기자]

네, 오늘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확진자는 28명으로 유지됐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까지 5,046명이 감염 여부를 검사했습니다.

이 가운데 4,05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 됐습니다.

99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사 진행 중인 인원은 어제보다 230명 더 늘어났습니다.

[앵커]

오늘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 지역에 홍콩과 마카오가 포함된다면서요?

[기자]

네, 오늘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지역에 홍콩과 마카오가 포함됐습니다.

어제까지 모든 중국발 내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 중이었지만, 홍콩과 마카오는 제외돼 있었습니다.

특별입국절차는 중국전용입국장을 별도 개설하고,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이들의 국내 거주지와 실제 연락처를 직접 확인한 후 입국 허용하는 건데요.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홍콩과 마카오는 중국의 특별행정구역으로, 중국 본토와의 왕래가 많고 최근 환자 발생률이 높아 포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부터 특별입국절차 과정에서 모바일 ‘자가진단 앱(App)’을 설치를 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앱으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해 입국 후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건데요.

자가진단 앱을 설치한 입국자는 입국 후 최대 14일간 매일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매일 1회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염증 의심증상 발현 여부를 입력하게 됩니다.

이 앱에서 1개 이상의 증상을 선택한 경우,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및 선별진료소 정보를 우선 안내해 자발적인 상담을 유도합니다.

이틀 연속 의심 증상을 선택한 입국자에 대해서는 입국정보를 관할 지자체에 연계해 선별진료소 방문 여부를 확인하는 등 보다 집중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민간과 공공기관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침을 만들어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집단행사를 추진할 때 보건소와 비상역랑망을 구축하고 어떠한 방역 조처가 필요한지 세부지침을 참고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KBS 뉴스 양예빈입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신종코로나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코로나19’ 국내 추가 확진 없어…현재까지 확진자 총 28명
    • 입력 2020-02-12 12:14:23
    • 수정2020-02-12 14:02:24
    뉴스 12
[앵커]

오늘 코로나-19의 국내 추가 확진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확진자는 모두 28명입니다.

정부는 특별입국절차 적용지역에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시키고, 특별입국과정에서 자가진단 앱을 설치하게 하는 등 추가적인 확산 예방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중앙사고수습본부 연결합니다.

양예빈 기자, 오늘 코로나19 국내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요?

[기자]

네, 오늘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확진자는 28명으로 유지됐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까지 5,046명이 감염 여부를 검사했습니다.

이 가운데 4,05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 됐습니다.

99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사 진행 중인 인원은 어제보다 230명 더 늘어났습니다.

[앵커]

오늘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 지역에 홍콩과 마카오가 포함된다면서요?

[기자]

네, 오늘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지역에 홍콩과 마카오가 포함됐습니다.

어제까지 모든 중국발 내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 중이었지만, 홍콩과 마카오는 제외돼 있었습니다.

특별입국절차는 중국전용입국장을 별도 개설하고,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이들의 국내 거주지와 실제 연락처를 직접 확인한 후 입국 허용하는 건데요.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홍콩과 마카오는 중국의 특별행정구역으로, 중국 본토와의 왕래가 많고 최근 환자 발생률이 높아 포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부터 특별입국절차 과정에서 모바일 ‘자가진단 앱(App)’을 설치를 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앱으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해 입국 후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건데요.

자가진단 앱을 설치한 입국자는 입국 후 최대 14일간 매일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매일 1회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염증 의심증상 발현 여부를 입력하게 됩니다.

이 앱에서 1개 이상의 증상을 선택한 경우,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및 선별진료소 정보를 우선 안내해 자발적인 상담을 유도합니다.

이틀 연속 의심 증상을 선택한 입국자에 대해서는 입국정보를 관할 지자체에 연계해 선별진료소 방문 여부를 확인하는 등 보다 집중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민간과 공공기관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침을 만들어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집단행사를 추진할 때 보건소와 비상역랑망을 구축하고 어떠한 방역 조처가 필요한지 세부지침을 참고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KBS 뉴스 양예빈입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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