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2일) 여의도 당사에서
4·15 총선 공천을 위한
경남 지역 예비후보 면접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경남에서는 16개 선거구 가운데
양산 을과 창원 성산을 제외한
14개 선거구에서 30명이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민주당 소속의
현역 의원이 있는 김해 갑과 을을 포함해
마산회원과 진해 등 6개 선거구에서
1명씩만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오늘(12일) 여의도 당사에서
4·15 총선 공천을 위한
경남 지역 예비후보 면접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경남에서는 16개 선거구 가운데
양산 을과 창원 성산을 제외한
14개 선거구에서 30명이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민주당 소속의
현역 의원이 있는 김해 갑과 을을 포함해
마산회원과 진해 등 6개 선거구에서
1명씩만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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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오늘 경남 공천 신청자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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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4:25:53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2일) 여의도 당사에서
4·15 총선 공천을 위한
경남 지역 예비후보 면접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경남에서는 16개 선거구 가운데
양산 을과 창원 성산을 제외한
14개 선거구에서 30명이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민주당 소속의
현역 의원이 있는 김해 갑과 을을 포함해
마산회원과 진해 등 6개 선거구에서
1명씩만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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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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