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창원과 제주 부품물류센터 폐쇄에 나서면서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GM 측은
최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창원과 제주의 부품물류센터를
세종센터로 일원화하겠다는 공문을
노조 측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대량 해고 가능성이 큰 만큼
폐쇄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센터에는 현재 정규직 20명과
하청·비정규직 30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창원과 제주 부품물류센터 폐쇄에 나서면서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GM 측은
최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창원과 제주의 부품물류센터를
세종센터로 일원화하겠다는 공문을
노조 측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대량 해고 가능성이 큰 만큼
폐쇄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센터에는 현재 정규직 20명과
하청·비정규직 30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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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창원 부품물류센터 폐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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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4:25:53
한국GM이
창원과 제주 부품물류센터 폐쇄에 나서면서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GM 측은
최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창원과 제주의 부품물류센터를
세종센터로 일원화하겠다는 공문을
노조 측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대량 해고 가능성이 큰 만큼
폐쇄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센터에는 현재 정규직 20명과
하청·비정규직 30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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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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