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미분양 관리지역이 6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최근 발표한
미분양 관리지역은 전국에 36곳으로,
수도권은 한 곳 줄어 6곳,
비수도권은 2곳이 늘어 30곳입니다.
특히, 경남의 미분양 관리지역은
창원과 김해, 양산, 거제,
통영, 사천 등 6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지난해 영남권의
신규 아파트 공급은 7만 4천여 가구로
최근 5년 동안 공급 과잉 문제가 지속돼 왔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최근 발표한
미분양 관리지역은 전국에 36곳으로,
수도권은 한 곳 줄어 6곳,
비수도권은 2곳이 늘어 30곳입니다.
특히, 경남의 미분양 관리지역은
창원과 김해, 양산, 거제,
통영, 사천 등 6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지난해 영남권의
신규 아파트 공급은 7만 4천여 가구로
최근 5년 동안 공급 과잉 문제가 지속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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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분양 관리지역 6곳…'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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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4:25:53
경남의 미분양 관리지역이 6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최근 발표한
미분양 관리지역은 전국에 36곳으로,
수도권은 한 곳 줄어 6곳,
비수도권은 2곳이 늘어 30곳입니다.
특히, 경남의 미분양 관리지역은
창원과 김해, 양산, 거제,
통영, 사천 등 6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지난해 영남권의
신규 아파트 공급은 7만 4천여 가구로
최근 5년 동안 공급 과잉 문제가 지속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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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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