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일본산 석탄재 수입을 줄이기 위해
국내 시멘트 회사에 석탄재 공급을 늘립니다.
지난 2018년 59만 톤,
지난해 91만 톤의 석탄재를
시멘트 원료로 공급한 남동발전은
올해 공급량을 지난해보다 10만 톤 늘립니다.
국내 시멘트사 석탄재 사용량의
약 30%를 공급하고 있는 남동발전은
지난해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본산 석탄재 저감 민관협의체에서
재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일본산 석탄재 수입을 줄이기 위해
국내 시멘트 회사에 석탄재 공급을 늘립니다.
지난 2018년 59만 톤,
지난해 91만 톤의 석탄재를
시멘트 원료로 공급한 남동발전은
올해 공급량을 지난해보다 10만 톤 늘립니다.
국내 시멘트사 석탄재 사용량의
약 30%를 공급하고 있는 남동발전은
지난해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본산 석탄재 저감 민관협의체에서
재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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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발전, 시멘트 업체에 석탄재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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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4:25:53
한국남동발전이
일본산 석탄재 수입을 줄이기 위해
국내 시멘트 회사에 석탄재 공급을 늘립니다.
지난 2018년 59만 톤,
지난해 91만 톤의 석탄재를
시멘트 원료로 공급한 남동발전은
올해 공급량을 지난해보다 10만 톤 늘립니다.
국내 시멘트사 석탄재 사용량의
약 30%를 공급하고 있는 남동발전은
지난해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본산 석탄재 저감 민관협의체에서
재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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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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