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원지역의 중국 수출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창원지역 기업의 중국 수출이
21억 4천여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6%,
수입은 12억 300여만 달러로 0.5%
각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해
창원의 베트남 총교역액은 35.8% 늘었고,
우즈베키스탄 13.9,
인도네시아 2.5% 등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창원지역 기업의 중국 수출이
21억 4천여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6%,
수입은 12억 300여만 달러로 0.5%
각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해
창원의 베트남 총교역액은 35.8% 늘었고,
우즈베키스탄 13.9,
인도네시아 2.5% 등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중국 수출 줄고…베트남 교역 늘어
-
- 입력 2020-02-12 14:26:00
지난해 창원지역의 중국 수출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창원지역 기업의 중국 수출이
21억 4천여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6%,
수입은 12억 300여만 달러로 0.5%
각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해
창원의 베트남 총교역액은 35.8% 늘었고,
우즈베키스탄 13.9,
인도네시아 2.5% 등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