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국 수출 줄고…베트남 교역 늘어

입력 2020.02.12 (14: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창원지역의 중국 수출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창원지역 기업의 중국 수출이
21억 4천여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6%,
수입은 12억 300여만 달러로 0.5%
각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해
창원의 베트남 총교역액은 35.8% 늘었고,
우즈베키스탄 13.9,
인도네시아 2.5% 등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중국 수출 줄고…베트남 교역 늘어
    • 입력 2020-02-12 14:26:00
    창원
지난해 창원지역의 중국 수출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창원지역 기업의 중국 수출이 21억 4천여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6%, 수입은 12억 300여만 달러로 0.5% 각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해 창원의 베트남 총교역액은 35.8% 늘었고, 우즈베키스탄 13.9, 인도네시아 2.5% 등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