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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대변인에 ‘도보다리 회담’ 윤재관 “소통의 도보다리 놓겠다”
입력 2020.02.12 (15:12) 수정 2020.02.12 (15:15)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2일) 신임 청와대 부대변인에 윤재관 현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을 임명했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으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에 들어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등으로 일해왔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4.27 남북 정상회담 당시 '도보다리 회담' 아이디어를 제출했던 참모로, 남북정상회담 이후 열린 수보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참모진들에게 박수를 받은 일화가 알려져 있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청와대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판문점에 마련한 도보다리에서 남북 두 정상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시던 순간이었다"면서 "대통령 내외분과 청와대, 언론간의 진솔한 소통의 도보다리를 놓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靑 부대변인에 ‘도보다리 회담’ 윤재관 “소통의 도보다리 놓겠다”
    • 입력 2020-02-12 15:12:07
    • 수정2020-02-12 15:15:08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2일) 신임 청와대 부대변인에 윤재관 현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을 임명했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으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에 들어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등으로 일해왔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4.27 남북 정상회담 당시 '도보다리 회담' 아이디어를 제출했던 참모로, 남북정상회담 이후 열린 수보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참모진들에게 박수를 받은 일화가 알려져 있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청와대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판문점에 마련한 도보다리에서 남북 두 정상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시던 순간이었다"면서 "대통령 내외분과 청와대, 언론간의 진솔한 소통의 도보다리를 놓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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