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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서울대 개강 연기…온라인강의 대체 등 대학가 ‘코로나19’ 대응 총력
입력 2020.02.12 (17:00) 수정 2020.02.12 (17:02) 사회
서울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을 2주 연기합니다.

서울대는 오늘(12일)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개강일을 다음 달 16일로 2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측은 "개강 일정이 연기되는 대신 종강 일정이 기존 12일에서 19일로 연기되고, 보강이나 온라인 강의 등을 활용해 수업 결손분을 보충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졸업식도 각 단과대학과 전문대학원 졸업생 대표 66명만 참여하도록 간소화했습니다. 다음 달 2일로 예정됐던 입학식은 취소됐습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는 개강일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하고, 개강 1~2주차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성균관대는 "학교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현재 한국어학당은 2월 첫째 주부터 이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수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고려대와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세종대, 동국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등이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강을 연기했습니다. 졸업식을 축소하거나 아예 취소하는 경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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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서울대 개강 연기…온라인강의 대체 등 대학가 ‘코로나19’ 대응 총력
    • 입력 2020-02-12 17:00:33
    • 수정2020-02-12 17:02:33
    사회
서울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을 2주 연기합니다.

서울대는 오늘(12일)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개강일을 다음 달 16일로 2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측은 "개강 일정이 연기되는 대신 종강 일정이 기존 12일에서 19일로 연기되고, 보강이나 온라인 강의 등을 활용해 수업 결손분을 보충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졸업식도 각 단과대학과 전문대학원 졸업생 대표 66명만 참여하도록 간소화했습니다. 다음 달 2일로 예정됐던 입학식은 취소됐습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는 개강일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하고, 개강 1~2주차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성균관대는 "학교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현재 한국어학당은 2월 첫째 주부터 이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수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고려대와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세종대, 동국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등이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강을 연기했습니다. 졸업식을 축소하거나 아예 취소하는 경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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