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제조 기업의
체감 경기가 소폭 개선됐지만,
전국 평균에 못 미쳐 냉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지난 달 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황 BSI는 58로
전달 대비 4 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18 포인트 낮았습니다.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끝)
체감 경기가 소폭 개선됐지만,
전국 평균에 못 미쳐 냉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지난 달 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황 BSI는 58로
전달 대비 4 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18 포인트 낮았습니다.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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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 제조업 체감 경기 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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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8:08:02
경북 동해안 제조 기업의
체감 경기가 소폭 개선됐지만,
전국 평균에 못 미쳐 냉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지난 달 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황 BSI는 58로
전달 대비 4 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18 포인트 낮았습니다.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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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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