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의 고용률은 하락한 반면
경북은 상승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대구의 고용률은 56.7%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경북의 고용률은 60%로
같은 기간 1.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두
도소매와 숙박, 음식업에서 고용이 부진한 가운데
경북은 개인 공공서비스업과 제조업에서
취업자 수가 5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끝)
경북은 상승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대구의 고용률은 56.7%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경북의 고용률은 60%로
같은 기간 1.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두
도소매와 숙박, 음식업에서 고용이 부진한 가운데
경북은 개인 공공서비스업과 제조업에서
취업자 수가 5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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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고용률 대구 하락, 경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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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8:08:02
지난 달 대구의 고용률은 하락한 반면
경북은 상승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대구의 고용률은 56.7%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경북의 고용률은 60%로
같은 기간 1.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두
도소매와 숙박, 음식업에서 고용이 부진한 가운데
경북은 개인 공공서비스업과 제조업에서
취업자 수가 5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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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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