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빈내항
오염 퇴적물 정화·복원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포항 해양수산청은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117억 원을 들여
50만750㎡ 해역에서
71만㎥의 오염 퇴적물을 걷어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깨끗한 모래와 자갈,
정수제인 제올라이트를 투입해
바닥 환경도 복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 해양수산청은 앞으로 5년간
해양 생물 서식 수준과 수질을 관찰해
정화 효과가 유지되도록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끝)
오염 퇴적물 정화·복원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포항 해양수산청은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117억 원을 들여
50만750㎡ 해역에서
71만㎥의 오염 퇴적물을 걷어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깨끗한 모래와 자갈,
정수제인 제올라이트를 투입해
바닥 환경도 복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 해양수산청은 앞으로 5년간
해양 생물 서식 수준과 수질을 관찰해
정화 효과가 유지되도록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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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동빈내항 오염 퇴적물 정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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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8:08:02
포항 동빈내항
오염 퇴적물 정화·복원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포항 해양수산청은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117억 원을 들여
50만750㎡ 해역에서
71만㎥의 오염 퇴적물을 걷어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깨끗한 모래와 자갈,
정수제인 제올라이트를 투입해
바닥 환경도 복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 해양수산청은 앞으로 5년간
해양 생물 서식 수준과 수질을 관찰해
정화 효과가 유지되도록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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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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