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배터리 재활용 규제자유특구인 포항에
오는 2천21년 말까지
배터리 종합관리센터가 건립됩니다.
배터리 종합관리센터는
107억 원을 들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안에 건립하며,
배터리 성능 진단과 재활용 판단 등
규제 특례 실증을 위한 연구를 하게 됩니다.
또 여기서 분류된 배터리 가운데
초기 용량의 70%~80% 수준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공급되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는
이차전지 제조 핵심 소재로 재활용됩니다. (끝)
오는 2천21년 말까지
배터리 종합관리센터가 건립됩니다.
배터리 종합관리센터는
107억 원을 들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안에 건립하며,
배터리 성능 진단과 재활용 판단 등
규제 특례 실증을 위한 연구를 하게 됩니다.
또 여기서 분류된 배터리 가운데
초기 용량의 70%~80% 수준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공급되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는
이차전지 제조 핵심 소재로 재활용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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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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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8:08:18
차세대 배터리 재활용 규제자유특구인 포항에
오는 2천21년 말까지
배터리 종합관리센터가 건립됩니다.
배터리 종합관리센터는
107억 원을 들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안에 건립하며,
배터리 성능 진단과 재활용 판단 등
규제 특례 실증을 위한 연구를 하게 됩니다.
또 여기서 분류된 배터리 가운데
초기 용량의 70%~80% 수준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공급되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는
이차전지 제조 핵심 소재로 재활용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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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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