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를 악용한
'스미싱' 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찰은 최근 정부 기관 명의로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정보 안내라는
문자 메시지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할 경우
악성 앱이 설치되거나
개인 정보 유출 피해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끝)
'스미싱' 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찰은 최근 정부 기관 명의로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정보 안내라는
문자 메시지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할 경우
악성 앱이 설치되거나
개인 정보 유출 피해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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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코로나19 안내' 악용 스미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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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8:08:18
코로나19 확산세를 악용한
'스미싱' 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찰은 최근 정부 기관 명의로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정보 안내라는
문자 메시지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할 경우
악성 앱이 설치되거나
개인 정보 유출 피해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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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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