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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광현 “타격이요? 홈런 3개는 쳐야죠”
입력 2020.02.12 (18:38)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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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세인트루이스 #MLB

김광현이 입단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소속으로 지명타자 제도가 없습니다. 투수가 타석에도 서야 한다는 뜻입니다.

스프링캠프에서 둘째 날 훈련을 마친 김광현은 타격에 자신 있느냐는 질문에 "홈런 3개는 쳐야죠"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듯했지만 이내 꼬리를 내렸습니다. "홈런 3개는 농담처럼 얘기하는 거고, 공을 맞힐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시속 160km 던지는 투수도 많으니까요!"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에 오면서 김광현은 최정에게 방망이를 한 자루 받아와 곧 있을 타격 훈련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광현은 KBO리그 시절 딱 3번 타석에 들어섰는데요.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미국 무대 데뷔를 앞둔 김광현에게 타격은 또 하나의 도전인 셈입니다.

포수를 앉혀놓고 첫 불펜투구도 소화한 김광현은 서서히 동료들과도 친해지며 팀에 녹아들고 있는데요, 한국 시간으로 2월 23일 첫 시범경기 등판 일정도 잡혔습니다.

현지에서 얻은 새 별명 'KK', 무슨 의미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영상] 김광현 “타격이요? 홈런 3개는 쳐야죠”
    • 입력 2020-02-12 18:38:10
    케이야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MLB

김광현이 입단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소속으로 지명타자 제도가 없습니다. 투수가 타석에도 서야 한다는 뜻입니다.

스프링캠프에서 둘째 날 훈련을 마친 김광현은 타격에 자신 있느냐는 질문에 "홈런 3개는 쳐야죠"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듯했지만 이내 꼬리를 내렸습니다. "홈런 3개는 농담처럼 얘기하는 거고, 공을 맞힐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시속 160km 던지는 투수도 많으니까요!"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에 오면서 김광현은 최정에게 방망이를 한 자루 받아와 곧 있을 타격 훈련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광현은 KBO리그 시절 딱 3번 타석에 들어섰는데요.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미국 무대 데뷔를 앞둔 김광현에게 타격은 또 하나의 도전인 셈입니다.

포수를 앉혀놓고 첫 불펜투구도 소화한 김광현은 서서히 동료들과도 친해지며 팀에 녹아들고 있는데요, 한국 시간으로 2월 23일 첫 시범경기 등판 일정도 잡혔습니다.

현지에서 얻은 새 별명 'KK', 무슨 의미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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