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기생충 오스카 4관왕 축하…창의적인 한국서 근무 자랑스럽다”
입력 2020.02.12 (18:57)
수정 2020.02.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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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국에서 근무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오늘(12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오스카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 팀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역사적인 순간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우리는 창의적인 사람들과 멋진 문화를 가진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주한 미국대사관도 페이스북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팀에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도 트위터에 영화에 등장하는 짜파구리를 먹는 사진과 함께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제작진, 대한민국 영화계에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
주한미군은 오늘(12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오스카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 팀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역사적인 순간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우리는 창의적인 사람들과 멋진 문화를 가진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주한 미국대사관도 페이스북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팀에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도 트위터에 영화에 등장하는 짜파구리를 먹는 사진과 함께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제작진, 대한민국 영화계에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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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기생충 오스카 4관왕 축하…창의적인 한국서 근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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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2-12 19:00:32

주한미군이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국에서 근무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오늘(12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오스카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 팀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역사적인 순간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우리는 창의적인 사람들과 멋진 문화를 가진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주한 미국대사관도 페이스북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팀에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도 트위터에 영화에 등장하는 짜파구리를 먹는 사진과 함께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제작진, 대한민국 영화계에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
주한미군은 오늘(12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오스카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 팀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역사적인 순간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우리는 창의적인 사람들과 멋진 문화를 가진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주한 미국대사관도 페이스북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팀에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도 트위터에 영화에 등장하는 짜파구리를 먹는 사진과 함께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제작진, 대한민국 영화계에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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