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군복무 청년 청년상해보험 가입
입력 2020.02.12 (18:59)
수정 2020.02.12 (1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은
군 복무 중인 지역 젊은이들을 위해
1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청년상해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청년상해보험은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발생한 상해를
종류에 따라 보상해 주기 위해 마련한
안전복지 시책으로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하면 자동 해제됩니다.
보장 항목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골절, 화상 등으로
최대 2천 5백만 원까지 보장됩니다.
군 복무 중인 지역 젊은이들을 위해
1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청년상해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청년상해보험은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발생한 상해를
종류에 따라 보상해 주기 위해 마련한
안전복지 시책으로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하면 자동 해제됩니다.
보장 항목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골절, 화상 등으로
최대 2천 5백만 원까지 보장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군, 군복무 청년 청년상해보험 가입
-
- 입력 2020-02-12 18:59:03
- 수정2020-02-12 18:59:50
영동군은
군 복무 중인 지역 젊은이들을 위해
1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청년상해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청년상해보험은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발생한 상해를
종류에 따라 보상해 주기 위해 마련한
안전복지 시책으로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하면 자동 해제됩니다.
보장 항목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골절, 화상 등으로
최대 2천 5백만 원까지 보장됩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